대구 음악 페스티벌! 이찬원부터 박지은까지 ‘어울림 콘서트’ 라인업 공개!

대한전문 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어울림 콘서트’가 올해도 대구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3년 11월 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특히 대구를 대표하는 가수 이찬원의 무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울림 콘서트는 대한전문 건설협회의 후원 아래 다양한 음악 장르와 예술 분야의 퍼포먼스가 한 자리에 모이는 무대입니다. 이찬원을 비롯하여 은가은, 정수, 소프라노 박지은, 테너 김준현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풍성한 공연의 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찬원은 대구를 자신의 뿌리로 여기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공연은 항상 대구의 뜨거운 응원을 받아왔고, 이번 어울림 콘서트 무대 역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한전문 건설협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구의 예술 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대구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